볼보 XC60 B5 AWD 비문은 한국 시장에 맞게 업그레이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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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보 XC60 B5 AWD 비문은 한국 시장에 맞게 업그레이드되고 맞춤 제작되었다. 9월 14일 처음 공개된 새 모델 중 2,000개 이상이 예약 판매 후 첫 2주 안에 판매되어 볼보의 베스트 셀러 모델이 되었다.

회사 측은 “2009년 첫 출시 이후 지난해 말까지 168만 대 이상의 XC60이 판매됐으며, 스포츠유틸리티차량(SUV)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해 볼보의 베스트셀러 모델이 됐다”고 밝혔다.

볼보코리아는 지난 화요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경기 파주시 동굴라 카페까지 왕복 115km로 추정되는 신형 XC60 B5 AWD 비문을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국내 기자들에게 제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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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진은 최대 토크 35.7kg.m로 250마력을 발전시킨다. XC90 B5 AWD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.7초 안에 갈 수 있다. 

4륜 구동 시스템(AWD)은 8단 변속기의 지원을 받아 어려운 날씨와 도로 상황을 견딜 수 있다.

새 모델은 첨단 안전기술과 함께 디테일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연결성 및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고 회사측은 말했다.

볼보 신형 XC60 모델의 하이라이트는 현지 운전 경험에 더 잘 맞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.

볼보코리아 관계자는 “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한국 시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된 것으로 신형 XC60 모델을 가장 크게 업그레이드한 것”이라고 말했다. 

“음악을 활성화하고 재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신 뉴스와 날씨를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, 다른 것 중에서도 에어컨과 조명을 켜기 위해 여러분의 집과 연결될 수도 있다.”

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SK텔레콤(SKT)이 지난 2년간 300억 원을 투자해 개발한 것이다.

이 시스템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를 기반으로 하며 음성 명령을 통해 작동할 수 있다.

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차량을 운전하는 동안 음성 비서 ‘아리아’가 시스템을 시작하고 핸즈프리 기술을 감독하여 오디오 트랙을 바꾸는 것부터

최신 뉴스 켜기, 시트 난방 및 AC 켜기까지 간편하게 관리한다.

볼보는 이 차량이 SPA 플랫폼으로 운전자를 안전하게 지켜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잠재적 사고 시나리오를 커버하는 볼보의 도시안전기술,

자동제동기능, 충돌방지장치 등 수많은 안전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.

XC60은 전체적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에 고급 재료가 혼합되어 차분하고 균형 잡힌 환경을 제공한다. 

글로벌 하이엔드 크리스털 브랜드 오르레포스가 디자인한 크리스털 기어 노브와 영국의 B&W 스피커를 탑재해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,

첨단 공기청정기(AAC) 시스템,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제공한다.

다만 준자율주행 경험인 비슷한 가격대에서 경쟁사에 밀리는 측면도 있었다. 이 차량에는 제한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한 파일럿 어시스트 기능이 탑재돼 있다.

볼보코리아 관계자는 ” 파일럿 어시스트 기능은 레벨 2 수준의 자율주행으로 평가된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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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벨 2의 자율 차량은 조향과 가속/감속만 제어할 수 있다. 

비슷한 가격대의 현대 제네시스 GV80은 다양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AI를 활용해 운전환경 변화에 따른 운전결정을 내리는 3.5단계의 자율주행을 제공한다.

XC60 B5 AWD 비문 가격은 6,190만원부터 시작한다.